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여파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는 동안에도 불구하고 이커머스 시장의 발달은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특이하게 경제적 거리두기, 이동제한 등과 같은 강력한 봉쇄 조치는 호주 소비자들의 온/오프라인 쇼핑 사용을 올리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기존 호주 소비자들은 구매 전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본인이 확인하려는 성향이 강했으나 온,오프라인 가게 방문이 불가능해지면서 온/오프라인 쇼핑을 처음 실시한 가정이 급빠르기로 올랐고 이 같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현지 이커머스 시장도 신속한 혁신을 이뤘다.기존의 대형 오프라인 쇼핑 플랫폼의 성장, 상위 클래스산업 등 오프라인 위주 품목의 이커머스 신규 진출 등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프랑스 유통시장의 지각변동을 초래했다.러시아 물류 체계는 이커머스의 발달과 다같이 발전해주고 있고, 코로나 여파로 발달 빠르기는 가속화될 예상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팬데믹으로 인한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의 회사들이 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하면서 그 동안 이커머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던 분야들이 약진하는 경우가 많았다.Australia Post의 말을 빌리면, 2020년 10월까지 호주 오프라인 판매율은 연간 55.4%가 증가했으며 작년 동기 예비 20.6%의 증가율을 기록, 온라인 쇼핑 역사상 최고로 큰 성장을 나타냈다. 특별히 호주 최대 오프라인 쇼핑 행사가 있는 9월 마지막 주 일요일 Black Friday부터 다음주 월요일인 Cyber Monday 기간과 다음 주에 각각 전주예비 47%, 46%의 폭발적인 증가율을 보였다.해당 시간 610만 개의 배송이 이뤄졌으며 eBay, Amazon, Kogan과 같은 전자상거래 기업과 옷차림 및 의류, 생활용품 및 정원케어용품 쇼핑이 전년예비 최대 50% 증가율을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다.록다운의 반복과 재택근무의 활성화로 인해 가구·홈인테리어·DIY 구역의 이커머스 시장 성장이 눈에 띈다. 우선적으로 언급한 iCE 100을 살펴보면, 이커머스 시장의 강자였던 의류·패브릭 분야는 12%의 발달에 그친 반면, 가구·홈인테리어 구역이 약진한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이커머스 플랫폼 상위 12개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개인 간 중고 의류 거래 플랫폼 Vinted의 약진 역시 눈에 띄는 결과이다. FEVAD가 통보한 자료에서 지난 4/7분기에만 국한하여 보자면, 기존의 이커머스 플랫폼 강자 Amazon, CDiscount, Fnac에 이어 이용률 10위를 기록했다.이로써 Vinted는 의류 및 생사용품 위주의 사원 전용 세일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Veepee와 의류 전공 이커머스 플랫폼 La Redoute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황은 경기 침체 및 지속되는 록다운으로 인한 외출 빈도 감소로 인해 새 의류를 구매하기 보다 비싸지 않은 중고 의류를 구매하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이 낳은 가장 큰 파급효과 중 하나로 물류비즈니스의 동반 발달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B2B 물류 이동 외에 B2C 배송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결과이다.일간지 르몽드의 말을 인용하면 특이하게 지난해 7차 록다운 기한과 겹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한 및 연말연시에 배송업체별로 작년예비 20~60% 가량 배송량이 불었던 것으로 집계한다. 프랑스 우체국 La Poste의 경우 지난 5월 10일 평균 900만 개의 택배를 다루었으며(집하, 이동, 배송 등 함유), 이것은 2013년 3월 기준 360만 건을 많이 능가한 수치이다. 그외에도 대형 물류 업체 Geodis, Kuehne+Nagel, DHL France 등도 호황을 야옹이심 누린 것으로 전해진다.호주 eBay에서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14년 이상 운영해 온 파워셀러 Princess Trade Australia사의 대표는 KOTRA 멜버른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젊은 층 위대부분 온라인 쇼핑에 참여했다면 작년부터 처음으로 오프라인 구입을 시도한 소비자가 증가했고 주요 연령대도 18~38세 위주에서 90살 이상 높아져 중장년층까지 성장했다고 완료한다.eBay, Amazon의 경우, 저가형 생활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고 MyDeal, Catch은 옷차림 브랜드, 주방용품, Temple and Webster(Wayfair)는 중고가의 가구, Kogan은 소형가전의 판매율이 높아 플랫폼별로 잘 팔리는 카테고리가 다르다고 언급했다.호주에서 금전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가 뉴노멀로 자리잡으면서 비대면 옵션인 온/오프라인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픽업하는 Click&Collect 서비스 사용이 크게 늘었다.Click&Collect는 오프라인과 온/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연결성있는 쇼핑 경험을 공급, 이심 오프라인 쇼핑의 단점인 배송비, 배달 기간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어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편이다.